얼마전에 국산 시맨틱 검색사이트 큐로보가 오픈을 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후기를 보면 다들 제각각이지만 대체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말이 많긴해도 이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 검색엔진은 드물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큐로보에서 검색을 해보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잘나온다~' 였습니다.

마치 대우차에서 푸조와 비견될 만한 차가 나온것처럼 말이죠.

물론 검색결과가 제대로 안나오는것도 많았습니다.

군데군데 마음에 안드는곳이나 잘못된 부분도 눈에 띄었고,

하지만 그런 오류들을 예로 들면서 얼마 못가 사라진다던지, 힘들것 같다고..  성급하게 판단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죠..

큐로보는 이제 막 출발했습니다.

그것도 갓난아기가 아닌 건실한 청년의 모습으로 미래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빠른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냉정한 평가도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큐로보가 가진 잠재적인 능력과 가능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검색한 것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인데,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특정한 물건에대해서 알고자 했던것 입니다.

만화라 하면 허구성이 강하기때문에, 왜 하필 만화에서 나오는 물건을 찾느냐고 하시분이 계실텐데,  요즘 만화도 배경과 인물, 물건등을 실제하는것을 가져다 쓰곤 합니다.

케이온이라는 만화도 그중 하나죠.

아무튼 제가 입력한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케이온에서 나오는 악기"

네이버, 구글, 큐로보에서 검색해봤고,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 구글검색 결과 > 악기에 대한 내용은 6번째 '유이의 기타'

사진을 클릭! 하세요^^ 

구글검색 결과 전체페이지 보기 >


-네이버검색 결과 > 까페, 블로그가 잘되어있는 네이버

사진을 클릭! 하세요^^

네이버검색 결과 전체페이지 보기 >


-큐로보검색 결과 > 로봇추천 결과에 첫번째 '유이의 실제 기타 기종..' 라는 결과가 눈에 띕니다.


사진을 클릭! 하세요^^

큐로보검색 결과 전체페이지 보기 >


하지만 다른악기에 대해서는 안보이죠.

스크롤을 내리면  밑에쪽에 악기 구입후기와 만화에서 나오는 악기의 실제 가격을 설명해놓은 블로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실제 가격과 모델명 실사진까지 나와있는 블로그 결과물을 보여준건 큐로보뿐이었습니다.)

위 세개의 검색 결과를 비교 해보면 그리 큰차이를 못느끼실겁니다.
(질 보단 양의 차이)

제생각에는 큐로보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큐로보 일본 시험버전을 오픈하여 운영한 경험이있고, 조만간 수개월 안에 일본 정식버전을 오픈 한다고 하죠.

큐로보는 글로벌화에 최적화된 검색엔진이 아닌가 합니다.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앞으로 갈길이 멀겠지만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큐로보를 응원 합니다.^^


http://www.qro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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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남은 일상

from 일상 2009/06/07 17:11


 

 

qq

이젠 정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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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랑하고

모두를 위한 내가 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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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여유가 필요하다

나에게 남은 일상은 무거운 짐처럼 내어깨를 짓누른다

이제는 정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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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고장090516

토요일 새벽4시50분에 일어나서 택시를 타고 잽싸게 수원역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이 고대하던 새차를 받는날인데, 출고되는 시간에 맞춰가지 않으면 또 한참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서둘러 가야했죠.
아무튼 그렇게 am6:10 새벽기차를 타고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무궁화를 타고 갔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더군요;
천안까지는 좋았는데, 꼬맹이들을 대동한 아주머니들이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거지 같았습니다..
얼마나  시끄럽던지, 한놈씩 귀싸대기를 한대씩! 마음속으로 올려붙이며, mp3 볼륨을 높였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돌아다니기 시작하더군요-,.-샹..)
다행히 얼마안가 대천쪽에서 내렸습니다만,
그때부터 배가 아프네요..

아무튼 그렇게 3시간을 달려서 군산역에 도착했습니다.
급하게 화장실부터 들려주고 군산역을 나와 택시를 탔습니다.
(역앞에 버스도 있었지만 노선도 모르고, 별로 안걸릴것 같아서 그냥 택시를 탔죠.)

그런데 출고장에 도착하니 미터기에 24,000원이 찍혀 있었습니다..
나발같은..-,.-  
터미널에서는 만원이라고 했는데 군산역이 그렇게 멀단 말인가..;

그렇게 우역곡절 끝에 출고장에 도착해서 보니 출고되서 주차된 라프가 엄청 많았습니다.
임판이 안붙은건 재고나 수출용인것 같던데, 비바람을 맞고 서있는걸 보니 안쓰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빨리 주인을 만나야 할텐데 말이죠..

위에 첫번째 사진은 출고 접수를하고 건물 내부에서 기다리면서 핸드폰으로 찍은것 입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안보이는데 라프 정말 많았습니다.
차 받으러 온 예비 오너들도 많았구요.

  군산출고장090516

제차례가 되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질문도 해본다음 서류에 싸인을하고 수원까지 몰고 왔습니다.

(사실 확인할게 많았지만 비바람이 심해서 더이상은 못보겠더군요;  다른 분들도 간단하게 보시고는 싸인하고 차 몰고 가셨습니다. )

집근처 주차장090516

고속도로 가차선에서 90km정도를 유지하며, 뒤에 차가 따라붙으면 오른쪽 깜빡이를 켜고 꿋꿋하게 100km 안넘기고 달려왔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리터당 11km였던 연비가 트립컴퓨터에 12km로 찍혀있더군요ㅎ

(하지만 일요일에 시내주행하면서 11.4로 떨어졌습니다;)

-ps-

그리고 논란이 많은 신신미션.. 

군산에서 보닛열고 미션번호를 봤는데,

'619LCWR'가 아니라 '619BBWR'로 변경 되있더군요;

24253476번

이거 어떻게 된걸까요..

다른건 다 괜찮아보여서 싸인하고 몰고 왔습니다만.. 정말 미션이 또 변경 된걸까요..

군산에서 저희 집까지 207km 정도인데, 정체 구간(오산-수원)에서도 변속 충격은 없었습니다.
(뒤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나 갑자기 앞으로 튕겨나가는것 없이 부드럽게 변속됩니다. 굼뜬건 그대로..)

앞으로 더 타봐야 알겠지만, 수원까지 오면서 이상한점이나 다른 불편한점은 없었네요. 
주행성능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에비 오너분들은 라프 받으실때 운전석 문열고 안쪽철판을 보면 차대번호스티커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미션 넘버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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